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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우개스탬프] 처음 지우개스탬프 만들기^^

마레 2012-12-12 조회수 : 7,053 추천수 :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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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고 오늘은 아침부터 일이 꽉꽉 있어서- 정신없이 일처리를 하고보니
오후에는 조금 여유가 생겼다-
기분도 꿀꿀.몸상태두 별루. 게다가 금요일 오후라- 다른무슨 일을 시작하기에는 귀찮고.
그래서 생각난 게 지우개 스탬프-ㅎ
사실 올해 나의 가장 큰 목표가 전시회 를 여는것/ㅎ
카페든 대안공간이든 8월쯤 인형이 나올때쯤엔 다이어리로 바빠서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/
늦어도 올해안에는 꼭 한번 해야겠다 마음먹는 중...
 
사실 전시를 하려면 인형이든 뭐든 한두개가지고는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...
생각한 여러가지 아이템 중에 갑자기 할수 있을만한 것두 없구-
가장 처음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걸 생각하다가- 떠오른게 지우개 스탬프-ㅎㅎㅎ
 
블로그에서 포스팅도 빠방하게 봐 뒀겠다-
한두개 파면 익숙해지겠지 싶어 바로 근처 화방에 갔다앙-ㅎㅎㅎ
지우개랑 조각칼, 잉크패드,를 사가지고 돌아와서는 바로 간단하게 스케치 하고 파 봤징-ㅎㅎㅎ
 
일단! ㅠ
다른 포스팅 들에서는 종이에 연필로 그린 후 지우개에 꾹 찍으면 지우개에 잘 찍히던데....
왜 난 안되는거지.ㅡㅡ?ㅋ 살짝 찍힌 연필스케치에 다시 연필로 좀더 진하게 그려주고 파기시작//
 
음 생각보다는 너무 부드럽게 잘 파졌어요-
너무 부드럽게 파져서 오히려 손베일것 같아서 조심조심;;;
어릴때 고무판화 하던건 엄청 힘주고 판거같은데.ㅋㅋㅋㅋ
너무 힘이 덜들어서 섬세한 부분파기가 더 힘들더라능.ㅠㅠㅠ
 

 
요게 내가 처음 판 것들///
팀장님은 처음 한 것 치고는 꽤 괜찮다고 하는데.-
난 완전 맘에 안드는거다.ㅠㅠㅠㅠㅋㅋㅋㅋ
 
니꼴라는 눈이 포인트인데 너무 작고 과하게 잘 파져서 섬세한 표현이 힘들어잉//ㅠㅠㅠㅋ
제일 처음 니꼴라를 파고 아 캐릭터는 아직 무리구나 싶어 판 집이랑 나뭇잎//
 

 
 
근데 저 파랑이 지우개 완전 별루.ㅠㅠㅠ
중간에 구멍이 슝슝 나있구 기포같이/// 또 나뭇잎할때는 심지어 굴곡이있어서리 나뭇잎하나가 아예 안나와버리능//ㅠㅠ
이거 절대 사지 마세요.ㅠㅠㅠㅠㅋㅋㅋㅋ
그나마 흰색이 괜찮긴하던데....
다른분들은 뭐 쓰시는지...으으....오늘 산건 일단 다 작아서두 힘들구....고무판화 한번 사볼까 한다능///
 
 

 
저기 굴곡이 있어서 잉크가 잘 안뭍는 부분///ㅠㅠ
 


 
 

 
요건 무지 잘 드는 조각칼/// ㅋㅋㅋ 손베일까 무십다.크크
 

 

 
 
 
어쨋든 오늘은 실패.ㅡㅡㅋㅋㅋㅋ
다음엔 호미화방으로가서 좀 딱딱한 지우개에 고무판화랑
패브릭 물감이랑 패브릭마카 등등 사와야게땀.크크크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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